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x

[참여인원] 999,999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 추가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지역
  • 서울
  • 경기
  • 부산
  • 대구
  • 세종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X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내.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핸드폰 번호
  • - -

제안사업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김*명
  • 성별
  • 등록일
    2022-02-25 17:59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3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투자리딩 등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피해구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
  • 제안 배경 및 내용
    안녕하세요.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합니다.

    2021년 7월, 추천해주는 주식 종목을 매수하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주식정보제공서비스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이용해보니 안내받은 수익률과 달랐습니다. 바로 환급을 요청했는데 업체에서는 곧 수익이 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환급을 거부했습니다.

    투자리딩 업체의 과장광고로 인해 고액의 피해를 입었는데도 업체를 처벌하지 못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없어 정말 답답했습니다.
    이러한 업체들은 재무구조가 불건전한 경우가 많다는데 혹시나 이용료를 환급받지 못한 상태에서 업체가 폐업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마음 고생도 심했습니다.

    최근에는 투자리딩업체로 인한 피해자모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자본시장법 개정이나 금융 전문가를 통한 피해구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 추정 사업비
     (백만원) 
  • 산출근거
     
  • 첨부파일
     

검토 결과

  • 적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내용은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관련 제재 제안으로 판단되며, 이는 법령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사안으로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부적격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기획재정부
  • 연락처
    044-215-5486

검토결과

  • 적격 여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내용은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관련 제재 제안으로 판단되며, 이는 법령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사안으로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부적격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기획재정부
  • 연락처
    044-215-5486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2-03-03 11:10:12
좋은 제안인것 같습니다</br>적극 지지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1** 2022-02-28 14:17:14
제 주변에도 주식정보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손해입은 분이 계시는데..요즘 이런 사례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더 큰 피해를 입지 않게도록 해결 방안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2-02-28 14:00:34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빨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7** 2022-02-28 13:51:42
금융소비자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제안,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