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개인사업 자영업을하다. 법인사업으로 전환하여 5인미만 법인을 동일업종 17년차 운영하는 시민입니다.
제가 사업체를 운영하다보니 여러 문제중 근로자 고용문제가 큰부분을 찾이하는것이고 분쟁도 잦은편인거같아 많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 문제점
근로자입장: 낮은 임금과 휴일이 보장 되지안는 근로일, 5인미만 사업장근무로 근로여건 열악, 잦은이직, 직업이 아니라 생각함.
사업주 입장: 신입사원뽑으면 일가르치는데 1~2개월소비 6개월정도되면 퇴사. 반복되는 고용난 전문인력, 숙련된노동자 없어 문제..
정부입장: 고용안정이 안되어 실업율 증가, 실업급여 지출, 5인미만 사업장 항상 열악 민원발생. 노동부 분쟁 민원많음..
☆해결책 생각해본것
5인미만 사업장 이나 알바생등 일하는 근로자에게 해당
취업을하면 7일안에 근로계약서를 쓰고, 관련부서에 신고를 하게되고, 4대보험을 내고 일하고.. (정부에 근로 데이타활용)
사업자 등록증상 업태 와 종목 이있습니다. 세무서에서 업종별 관련코드(연관성등고려)를 만들어 동일코드에서 1년이산일하면 호봉제로 정부에서
근로중일경우 급여 지원을 해주는 정책입니다.
예를들어 호프집알바,마트 캐셔, 소규모공장 근로자등 1년차는 1호봉, 2년차는 2호봉,등 1년당 급여의 5%씩 주는것 입니다.
가령 ( 호프집 서빙 3년차 직원, 기본금 200만원/월) 200만원+5%+5%+5% 요렇게 되고,
다른 동일업종 에 취직을해도 3년차 를인정해주는것이죠, 기본급은 다르지만 15%는 적용되고.
동일업종이 아닌 새로운곳에 취직하면 다시 신입이 되는것입니다.
재한요소는 최대 5호봉 까지만 한다라든 재한을 두고, 또한 1년동안 동일업종 일을안하면 다시 경력이 감소되는것으로
☆기대효과
고용이안정되고 직업에대한 자부심을느끼고, 각자 분야에 전문성이 생겨 생산성이 증가 될것입니다. 실업급여의 부정수급도줄고, 지출도 줄어들것으로 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