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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정에의 국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정부예산이 국민과 함께하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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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글

최근 국민사업제안

정부정책 및 예산 결정을 위한 국민의견수렴 및 공론체계의 실효성 제고(개선) 필요

○ 제안 배경
-최근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지켜보면서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민 공론화나 사전 정보 공유 없이 top-down 식 접근에 대해 당황스럽고 문제를 느낌.
- 타운홀미팅과 같은 시민, 주민 공론화의 체계가 더 확산, 활발해져야 할 것이며 일상의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계/제도적 방안 마련 필요.
- 지자체별로 지자체장과의 간담회 및 대담을 하지만, 선거를 의식한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거나 참여 범위 역시 제한적이고 정보가 균등하게 공유되지 않은 측면이 있음. (형식적, 일회성, 홍보성)
-주민/시민들의 공론화가 활발해져야 주민 자치력도 향상되고 주민자치회도 더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임.

○ 제안 내용
- 타운홀미팅 등 공론장 형성 및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를 일상의 민주주의 교육과 실천의 장으로 전환, 체계 마련
- 지역, 마을마다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은 주민 의견 대변, 주민 의견으로부터 주민자치회의 의제와 자치활동 계획 수립, 운영
- 위 내용은 현재도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현실화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말임.
- 주민자치 위원의 권한과 역할에 대한 현행 이장과 같은 제도적 지원
∙ 이장 : 행정 보조적 역할
∙ 주민 위원 : 주민의 의견 및 제안 수렴하고 이를 주민자치회의 의제화
- 주민자치회의 민주주의 교육 내용 : 인권, 다양성, 존중 훈련
- 주민자치회 연합회 주관 지역 타운홀미팅(공론장 개최, 정례화)

○ 기대효과
-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 다수 주민의 생정치참여 기회 제공 -일상의 민주주의 교육과 훈련, 실현의 장 마련
(⇒ 한국의 경우, 독재는 체화되었으나 민주주의는 훈련되지 못함. 민주주의의 체화 기회)

2026-03-23

정부 회계정산 전산시스템 도입 전, (관련) 국민의견수렴(조사) 및 인프라 구축 선행 필요. (보탬e시스템_ 지방보조금사업 관리 시스템 개선)

○ 제안 배경
- 지방 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가 도입된 지 3년이 되었지만, 마을 현장에서는 아직 적응이 안 된 상황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의 효율성에 저해되는 측면이 있음.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 추세와 컴퓨터 활용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과 중간 지원센터의 업무 지원에 아주 의존적이게 됨.
- 보탬e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당시에 관련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과 인프라를 사전 준비하지 않고 기존 행정력의 추가 업무 형태로 추진
- 행정과 현장(자치 현장/주민)간의 갭이 크다. 행정은 예산집행과 정산에 집중, 주민들은 자치 및 마을 활동에 초점.
- 지방 보조금 사업의 효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선 필요

○ 제안내용
- 보탬e 사용자에 대한 현황 및 의견 조사 (사업 참여 주체들: 주민, 행정, 중간지원센터 등)
- 행정과 중간 지원센터에서 보탬e 시스템 사용 업무를 담당할 것이 아닌 “전문 인력 양성과 전문가 활용 시스템 구축” 필요

○ 기대효과
- 지방 보조금 사업의 주체 역량 및 사업 효율성 향상
∙ 행정(담당 부서 공무원) : 전체 사업에 대한 총괄
∙ 중간 지원 조직 : 마을공동체나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성, 성과지표 개발 및 모니터링, 사업 관련 주민 역량 교육 및 컨설팅 등 담당
∙ 사업 참여 주민 : 사업 현장의 주민 자치력 및 실무능력 배양과 지원 인프라 구축

2026-03-23

유튜버의 거리노숙인 불법촬영과 업로드를 막아 주세요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니, ‘신태일’과 같은 방송업자들이 노숙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찍고, 실제로 모욕하고, 손을 들어 때리는 모습이 보이는 등 위협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깔고 자는 박스도 던지고, 텐트도 부숩니다. 이 사람들은 이 영상을 올려서 ‘좋아요’, ‘구독’ 등을 받아가며 돈을 법니다. 이런 식이라면 이걸 본 유튜버나 구독자들이 똑같이 와서 찍고 위협할까 봐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잠 자는 곳과 옷차림 등이 다 드러나는데, 개인 정보, 신변 위협도 예상됩니다. 더 놀라운 건, 이런 영상이 버젓이 온라인에 공개되어서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촬영 당한 피해자인 노숙인 분들은 이러한 영상이 있다는 걸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래를 제안합니다. 관련 부처에서 예산 마련해 주세요.

① 이런 영상들을 모니터링하고, 삭제하는 데에 예산을 마련해 주세요. 왜 이런 영상들이 사라지지 않고 버젓이 남아 있나요? 이런 영상 자체가 노숙인 분들을 모욕하는 것이라서 사라져야 하고,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걸 본 사람들이 똑같이 따라 할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걸로 돈 벌지 못하게 해 주세요.

② 이미 영상으로 피해를 본 노숙인 분들은 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초상권 침해도 그렇고, 영상을 보면 박스도 던지고 손찌검하듯 실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해서 피해를 당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달리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여건 또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해 구제, 권리 구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③ 서울역 같은 곳을 지나가다 보면, ‘노숙 금지’ 안내문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노숙인 촬영 금지’ 안내문이 붙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이런 식으로 찍은 영상들은 불법임을 광고하고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다른 시민들이 따라 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④ 유튜버를 법적으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해외 기업이기도 하고, 관련 법률이 없어서 처벌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처벌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장에서 노숙인 분이 동의하지 않는데도 촬영할 경우 경찰에 신고하면 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노숙인 분이 동의하지 않은 촬영물이 올라왔을 때 삭제하고 유포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법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2026-03-23

배달 기사 안전 의자 비치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시민들의 생활 곳곳에 배달 문화(생활 방식, 사업)가 들어와 정착했다. 이러한 현상은 1인 가구 증가와도 무관하지 않아 더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달 문화와 무관하게 생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며, 밀접한 관련이 가진 시민들의 수도 상당할 것을 보인다. 이와 더불어 배달 방식에 근거한 자영업자의 규모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배달 기사의 안전과 업무 조건을 향상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배달 기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나아가 관련된 자영업자와 시민들의 권익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배달 기사의 대부분은 열악한 노동조건에 놓여있으며. 일부 시민들은 배달 기사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보이지 않기도 한다. 배달 물품을 가게에서 받아 가는 상황을 보면 식당이 협소하거나 여건이 안 될 경우 배달 기사들이 심한 추위와 폭염에도 도로에서 마냥 대기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에 배달 가게들이 밀접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시범 사업으로 자영업자들의 신청을 받아 <배달 기사 전용 안전 의자>를 한두 개 비치하도록 하는 사업을 제안한다.

이런 사업을 통해 배달 기사의 노동 여건이 조금이라도 개선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가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노동에 대한 존중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로 발전할 것이다.

2026-03-23